세이코 키네틱 시계 흔들거나 사용하지 않고 충전하는 방법 (how to charge Seiko Kinetic watch without wearing)

세이코 키네틱 시계를 몇 년 안 쓰다가 꺼냈더니 흔들어도 충전이 잘 안 됨

Seiko Kinetic watch has not been used for a few years, and after taking it out, it does not charge well even when shaken.

사용하지 않고 충전하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봤더니 전동칫솔 충전기로 충전했다는 내용이 있었음

I looked for a way to charge it without using it, and there was a content that it was charged with an electric toothbrush charger.

Philips Sonicare 전동칫솔의 오랜 사용자로서 전동칫솔 충전기가 여러 개 있어 충전을 시도해 봄

As a longtime user of the Philips Sonicare electric toothbrush, I have several electric toothbrush chargers so I tried to charge them.

Philips Sonicare 충전기는 충전기 가운데가 솟아있는 ㅗ자 모양으로 시계를 바로 올리기는 어려움

The Philips Sonicare charger is in the shape of an upside-down “T” with a raised center, making it difficult to put the watch on the charger directly. 

여러 방법으로 시계를 올려 봤으나 비스듬이 시계를 올리는 것이 가장 충전을 잘 하는 것으로 보임

I have tried raising the watch in several ways, but putting the watch at an angle seems to charge the best.

내 경험으로는 하루를 충전하면 25% 정도 차는 것 같음

In my experience, charging for a day seems to be about 25% full.

 

Citizen Eco-drive 배터리 교체 관련 정보

잘 사용하던 Citizen Eco-drive BL8000-54L (calibre 8700)이 2017년 5월 26일부터 갑자기 멈춰버림.  Time-Calendar-Alarm 등으로 변경할 때 바늘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 배터리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하나, 배터리 문제가 아닐 경우 고치기는 어렵다고 판단, 일단 배터리를 교체해 보기로 함.

 

남대문

근처 남대문에 시계 수리로 유명해 보이는 정수길(구, 명성사)가 있어서 가서 얘기를 했더니, “에코 드라이브네?  이건 A/S 가야 되요”라는 답을 들었음.  일반 배터리가 아닌 충전 배터리가 들어가야 되서 보통 가게들은 재고가 없는 듯.

 

우림FMG

국내 시티즌 시계 수리는 우림FMG라는 곳에서 하는 것 같은데 A/S센터가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 있어 멀고 배터리 교체만 해도 6~7만원 정도가 든다고 함.  20만원 정도 주고 산 시계의 배터리 교체를 6~7만원에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함.

http://www.woorimfmg.co.kr/info/info.asp

 

이베이 직구

내 시계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알아보니 Panasonic MT920 라는 것 같음.(모든 에코드라이브의 배터리 규격이 같은 것 같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해 볼 것) 이베이 등을 검색해 보면 2~3만원 정도면 살 수 있음.  다만, 일반 배터리와 달라서 갈아끼는 작업이 복잡할까봐 약간 우려가 있음.(전문가들이 있는 시계 관련 툴들이 전혀 없으므로…)

 

일단 직구 주문은 하지 않고, 직사광선에 2~3일 노출해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 보고 그래도 안 움직이면 배터리를 살까 고민해 보기로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