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식당 : 카멜커피 (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 지하)
방문일시 : 2021년 3월 오후
메뉴 :
-
카멜 커피 5,500원
앱으로 예약을 해도 몇 시간 대기 시간이 있음
맛 평가 :
- 많이 먹어본 믹스커피 맛
결론:
썩 맛있다고 생각되지 않고 익숙한 믹스커피 맛 + 양 매우 적음 + 가격 비쌈 + 게다가 웨이팅까지 김 = 뭐 하나 여기서 다시 먹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음. 개인적으로 절대 추천하지 않음.
양을 2배로 늘리는 동시에 가격을 반으로 낮춰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만한 맛인데, 여기를 줄까서 서서 먹는 건 마케팅의 힘이라고 밖에는 설명되지 않음